Advertisement
이날 '열혈사제'의 음문석이 남자 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음문석은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영원한 캡틴 이명우 감독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열혈사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열혈사제' 배우들도 언급하며 "이 분들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마지막으로 부모님, 가족들, 20년 동안 서울에 올라와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뭘 해드린 게 없다. 지금보다 더 연기 잘하라는 의미로 받고 최선을 다해서, 더 겸손하게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복희의 곡 '여러분'의 가사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날 위로해주지'를 읊으며 "SBS"라고 재치 있게 외쳤다.
Advertisement
금새록은 "서승아로 6개월 동안 살 수 있게 해주신 스태프 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제가 열혈사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모든 배우 분들"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열혈사제 마지막 촬영날 저보다 많이 운 매니저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엄마가 해외에 계신데 오늘 집에 갔으면 엄마 안아줬을텐데. 저 키우느라 고생 많이 하셨는데 감사하다"고 울컥한 듯 눈물을 흘렸다.
Advertisement
wjle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