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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준은 이 경기 전까지 개인통산 687경기에 출전 중이었다. KGC전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며 통산 출전 경기수를 688경기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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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를 졸업하고 2003년 고양 오리온의 전신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용준은 성실함의 대명사로 인정받으며 새해 40세가 됐음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확환 왼손 3점슛과 강력한 수비가 주무기다. 그동안 오리온, 창원 LG, 부산 KT, 서울 SK, 안양 KGC를 거쳤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현대모비스에서 새출발하게 됐고, 식스맨으로 무려 52경기를 소화했다. 이번 시즌 KGC전 전까지 24경기에서 평균 10분53초를 뛰며 2.3득점을 기록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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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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