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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4쿼터 폭풍같은 경기력을 앞세워 85대71로 승리했다. 3연승. 선두 서울 SK를 1경기 차이로 추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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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그러면서 주장 양희종도 언급했따. 양희종은 25분51초를 뛰며 득점 없이 리바운드 1개 어시스트 5개를 기록했다. 4쿼터에는 손쉬운 레이업슛을 놓치기도 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오세근 부상으로 우리팀 4번 포지션이 약점이다. 그런데 오늘 경기는 양희종이 함지훈을 정말 잘 막아줬다. 노장으로서 힘과 센스가 돋보였다. 득점까지 해주면 좋았겠지만, 안에서 수비하느라 힘을 써 실수하는 건 뭐라고 할 수가 없다. 팀을 잘 이끌고 있다. 감독이 잘해서 되는 게 아니다. 주장이 실력, 포스가 있어야 팀이 잘 돌아갈 수 있다. 주장이 중심이 돼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 게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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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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