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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BC 방송은 타임스스퀘어 한가운데에 야외 특설 무대를 설치하고 방송 전부터 SNS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리허설은 물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로 가득 찬 현장 곳곳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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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Make It Right'를 시작으로 타임스스퀘어 계단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계단 무대 동선에 맞춰 새롭게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사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멤버들은 타임스스퀘어에 모인 팬들을 지나 본 무대로 이동하며 노래를 이어갔다. 무대를 옮겨가면서도 팬들에게 인사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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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탄소년단은 타임스스퀘어 무대에서 새해 카운트다운도 함께 했다. 진행자, 포스트 말론, 샘 헌트 등과 함께 등장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2020년을 맞이해 함께 포옹을 나누고 춤도 추며 새해 첫날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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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뉴 이어스 로킹 이브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로스앤젤레스, 뉴올리언스, 마이애미 총 네 곳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매년 미국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며 최대 25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시청한다. 매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저녁부터 방송을 시작해 새해 첫날을 전 세계 시청자들과 함께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