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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을 뒤진 경기 종료 4분여부터 3분간 김진영의 3점포 1개를 비롯해 무려 9득점을 몰아넣으며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우리은행 그레이의 공격이 실패하며 대어를 낚았다. 또 이날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의 200승 기념식이 열려 손태승 구단주(우리금융그룹 회장 )가 경기장을 방문해 축하패를 건넨 날이었기에, 잔칫날에 제대로 재를 뿌린 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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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쿼터에는 뒤졌지만 국내 선수만 뛴 2쿼터에 스코어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고 따라가면서 후반전에 단타스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도 한번 해보자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며 "승리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경기를 하니 수비에서 유기적인 움직임이 나온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 농구를 하면서 경기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산=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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