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차예련이 못 다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아한모녀로 17년 만에 처음 초대받은 시상식에 첫 상을 받았어요. 아직도 떨리네요.."라고 운을 떼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고 제가 혼자 받는 상 이라기엔 너무 큰 상이라 우아한 모녀 전체 배우 선배님들 스탭 모든 분들을 대표 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50회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촬영할께요 우아한 모녀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면서 "나 떨린다고 손 잡아주러 함께 와준 흥수오빠 진심으로 고마워! 명길 선배님 사랑합니다"라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에게 잊지 않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31일 방송된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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