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 부재를 아쉬워했다 .
토트넘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EPL 21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첼시전에서 퇴장당한 뒤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사우스햄턴전이 징계에 포함된 마지막 경기였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시종일관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제대로 풀어나가지 못했다. 결국 한 골도 넣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징계를 받아 26일, 28일, 1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손흥민 부재는 문제였다"고 했다. 이어 "이제 손흥민이 돌아오는데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나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케인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무리뉴 감독은 "좋지 않다. 햄스트링은 항상 문제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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