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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정우는 '클로젯' 출연 계기에 대해 묻자 김광빈 감독과의 오랜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감독님이 이러한 장르에 굉장히 특화된 분이다. 이러한 장르를 사랑하고 애정하는 게 느껴졌다. 또한 제가 한 번도 도전해보지 안은 캐릭터이고 장르이기 때문에 함께 만들어 가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컸다"고 입을 연 하정우. 그는 "사실 김광빈 감독님과의 인연이 한 15년 전부터 이어졌다. 김광빈 감독님이 이 영화의 제작자이기도 한 윤종빈 감독과 '용서 받지 못한 자'를 찍을 때 동시녹음 감독님이었다. 김광빈 감독님이 정말 군입대 전날까지 함께 촬영했다. 제 차에 동시녹음 장비를 실어고 다니면서 찍었다. 그때 감독님이 저에게 '장편 영화를 만들면 형이랑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십 몇 년이 흐른 뒤 이 시나리오를 받게 됐을 때 굉장히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더욱 큰 애정을 쏟아서 작업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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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자물쇠 따는 방법', '모던 패밀리'를 연출한 김광빈 감독의 첫 번째 장편 데뷔작이다. 하정우, 김남길, 허율 등이 출연한다.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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