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신임 남기일 감독과 함께할 3명의 신입 선수를 소개했다.
제주는 2일 공격수 정조국, 수비수 박원재와 임동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정조국은 강원FC를 떠나 FA 자격을 얻어 제주에 합류했다.. 2016년 광주FC에서 득점왕과 MVP를 차지할 때 남 감독과 함께 해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안다.
풀백 박원재 역시 남 감독과 인연이 깊다. 전북 현대에서 뛰던 박원재는 지난 시즌 성남FC 임대를 통해 남 감독과 함께 하며 많은 기회를 받았다. 빠르고 활발한 움직임으로 남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천FC에서 뛰던 수비수 임동혁 역시 2016년 K리그2 데뷔 후 107경기를 뛰며 경험을 쌓은 선수다. 강력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돋보인다.
남 감독은 "가장 큰 고민은 수비였다.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선수를 영입했다. 훈련을 통해 수비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정조국, 박원재와 함께한 경험이 있는만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도 화답했다. 정조국은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해 제주와 함께 날아오르겠다"고 말했다. 박원재 역시 "감독님께서 지난 시즌 기회를 많이 주셔서 감사했다. 이번에도 믿어주신 만큼 성실하게 하겠다"로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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