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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는 16살이었던 2011년, 당시 50세였던 배우 더그 허치슨(59)과 3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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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는 "더그가 크리스타에게 먼저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자신이 결혼했다면서 딸이랑 얘기해보라고 넘겨줬다는 거다. 어떤 엄마가 16살 딸한테 그런 일을 넘기겠나. 소름이 끼쳤다"라며 넌더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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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출연자는 "코트니와 크리스타, 더그에 관련된 이야기는 너무 혼란스럽고 이해할 수도 없다. 이해할 필요도 없다"며 거북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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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지켜본 다른 출연자는 "정말 엄마가 맞나? 남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언론에 돈을 받고 사생활 정보를 넘겼냐는 질문에는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크리스타의 인터뷰를 화면으로 지켜본 코트니는 분노했다. 그는 "인터넷만 들어가봐도 엄마가 낸 기사가 많다. 지금 말은 앞뒤가 안 맞는다"며 답답해했다.
코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돈을 받은 게 아니라 제보만 한 거 일 수도 있다. 엄마를 원망하다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힘든 심경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