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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총 1만2577표를 획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렇게 많은 표를 받을지 몰랐어요. 팬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이에요. 날씨도 추운데 이렇게 경기장까지 와 주시고, 원정경기에도 와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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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의 깜짝 선물. 팬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커피 선물을 받은 김소담 씨(25)는 "체육관에 왔는데 현수막에 '고아라-강이슬이 쏩니다'라고 돼 있었어요. 생각도 하지 못한 서프라이즈 선물이라서 깜짝 놀랐어요"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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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팬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지만 정성이 깃든 마음의 선물을 하고 싶어요. '단비 과자 세트'를 선물할 생각이에요. 가내수공업이라 할 일이 많아요. 과자도 사고, 과자 담을 상자도 사고, 거기에 붙일 스티커도 주문 제작해야 하거든요. 100개를 만들어 전달할 생각이에요. 그런데 (강)이슬이가 커피 400잔을 돌렸다고 하니 더 해야 할 것 같은데요"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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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