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인 루니(더비카운티)가 1년 반만의 잉글랜드 복귀전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루니는 2일 프라이드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반슬리와의 챔피언십(2부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2016~2017시즌 에버턴을 끝으로 잉글랜드를 떠나 미국 MLS DC유나이티드로 향했던 루니는 2019년 MLS가 끝나자마자 더비 카운티로 돌아왔다. 플레잉 코치 자리로 온 그는 1월 선수등록을 완료한 뒤 경기에 나섰다. 루니는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팀을 이끌었다. 전반 45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매리엇의 첫 골을 이끌어냈다.
더비는 후반 5분 반슬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12분 와그혼이 결승골을 넣었다.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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