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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미 FA로 에릭센을 풀어주기보다 라이벌팀이라 하더라도 이적료를 챙길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맨유는 잇단 이적설속에 휩싸여온 폴 포그바가 줄부상으로 복귀 2경기만에 수술대에 오른 상황에서 중원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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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레비 회장은 "솔직히 말해 우리는 우리 라이벌 팀에 선수를 파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내 시각은 아주 심플하다. 선수와 새 계약을 체결하려면 조건도 맞아야 하지만 선수가 그것을 원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솔샤르 감독은 에릭센 영입설에 대해 "토트넘에 머물지 말지는 선수들에게 달려 있는 일이다. 우리는 지켜볼 것이다. 특정 선수에 대해 많은 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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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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