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을 앞두고 미세먼지의 공습이 시작됐다.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고 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4∼12도로 전날(2.1∼10.3도)보다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세종·충북·충남은 낮에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5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3∼4도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2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에서는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강원 산지에서는 4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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