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AP·AF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공습에서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하시드 알사비·PMF)의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부사령관도 숨졌다.
이들은 바그다드 국제공항 도로에서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공습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습에 따른 솔레이마니와 알무한디스의 사망에 대해 미국과 이란 모두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미국은 두 달째 이어진 미군시설에 대한 포격과 최근 발생한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에 대한 시위대 습격을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의 소행으로 보고 이란을 배후로 지목해 왔다.
외신들은 이번 사태로 이란의 보복을 우려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정정아, 생활고 속 母 암 진단→자책.."보험금으로 빚 갚아 다행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