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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준용은 "사실 아내가 결혼 전에 큰 수술을 했었다. 지금 상태는 어떤 지, 재발할 가능성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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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용종이었다. 그래서 대장을 살릴 수 가 없어서 절제를 했다. 소장을 항문으로 잇는 수술을 했다"고 했다. 그는 "제가 16시간 동안 수술을 하고 나왔더니 가족들이 구급차를 태워서 다른 병원으로 이동했다. 가는 길에 '왜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냐'고 했더니, '소장이 기형적으로 작다'더라. 그래서 3개월만 배변 주머니를 차고 재수술을 했어야 했는데, 평생 착용해야 하는 영구적 장애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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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은 "임신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의사는 "문제는 없지만, 자연분만은 어려울수도 있다. 가장 큰 건 유전적인 문제다. 고민을 해 봐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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