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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영입이었다.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로 이비니를 활용했던 전북은 일찌감치 새로운 외인을 노렸다. 쿠니모토가 물망에 올랐다. 쿠니모토는 의심할 여지없는 K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2018년 경남의 유니폼을 입은 쿠니모토는 35경기에서 5골-2도움을 올리며 경남의 준우승에 일조했다. 지난 시즌에도 부상 등에도 불구하고 26경기에서 2골-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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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쿠니모토는 지난 시즌 독일 2부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올 시즌에도 전북을 비롯해 울산 등이 쿠니모토를 지켜봤다. 전북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조제 모라이스 감독은 경남과 부산의 승강 플레이오프 현장을 직접 찾아, 쿠니모토의 플레이를 체크했다. 막판 과감한 베팅으로 쿠니모토를 잡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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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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