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풀인풀' 김재영이 설인아에게 이별을 고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김청아(설인아)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구준휘(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휘는 여행지에서 청아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 준휘는 "더는 못하겠다. 잘해보려고 노력했는데 도무지 안 되는 거 같다. 여자랑 같이 지내는 거. 잠깐 만나는 건 몰라도 이렇게 와서 지내보니까 너무 불편하고 힘들다"며 "성가시게 한숨도 못 잤다. 너가 내 옆에 있는 게 불편해서"라며 마음에 없는 말을 했다. 이어 "더 가봐야 똑같을 거 같다. 다른 여자들처럼 너한테 상처 주고 끝날 거다. 그만하자. 아니 그만하는 게 좋겠다"고 이별을 고했다.
청아는 "지금 나랑 헤어지겠다는 소리냐"고 물었고, 준휘는 "난 여기까지밖에 안 되는 놈인 거 같다. 그냥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준휘의 이별 선언에 청아는 오열하며 떠났다. 그런 청아를 멀리서 바라보던 준휘는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