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제 결정의 시간이 임박했다.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선수 계약이 곧 마무리 될 전망이다.
두산은 크리스 프렉센과 라울 알칸타라를 영입하면서 외국인 투수 2자리를 모두 채웠다. 하지만 아직 타자는 결정되지 않았다. 두산은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와 또다른 후보를 두고 최종 결정을 고심하고 있었다. 페르난데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었을 수 있다. 그러나 두산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로 후보를 꼽았다. 페르난데스는 현재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두산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두산이 염두에 둔 또다른 후보도 마지막까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여부를 기다리면서 서로 결정이 더 늦어진 상황이다.
이제 곧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지금까지는 급하지 않았어도 이제는 결정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외국인 선수 계약은 늦어도 1월 중순 이전에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쳐야 차질 없이 스프링캠프 합류 준비를 할 수 있다. 또 두산이 최종 결정을 미뤄왔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인 김재환의 포스팅 마감 시한이 오는 6일 오전 7시인만큼 수일 내에 외국인 타자 계약도 매듭을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KT 위즈가 멜 로하스 주니어와 재계약을 마치면서 아직 외국인 선수 3인 계약을 마무리하지 않은 구단은 3개 뿐이다. 두산과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영입을 미완료했다. LG 역시 최종 후보를 두고 곧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져있다. 삼성 라이온즈도 벤 라이블리와 재계약,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 영입을 마쳤지만 1자리가 아직 비어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