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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자유계약선수) 자격이 아닌 포스팅이기 때문에 김재환은 여전히 두산 소속 선수다. 올 시즌도 두산에서 잘 보내면, 12월에 다시 메이저리그 도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김재환의 국내 에이전시인 '스포티즌'은 6일 "MLB 4개 구단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세부 계약에 대한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재환은 "값진 기회를 허락해준 두산에 감사하다. 다시 두산의 우승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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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구단 관계자는 "김재환이 포스팅 절차를 시작한 이후 아직 구단과 만남은 없었다. 이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만나서 연봉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전체 연봉 협상을 시작한 두산은 현재 김재환을 포함한 몇몇 선수들과의 계약만 남아있다. 빠르게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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