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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봄은 지난주 방송에 첫 등장해 하리수와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을 선보이며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봄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개성 강한 보이스로 판정단뿐만 아니라 다수의 누리꾼들에게 '박봄이 아니냐', '목소리가 지문이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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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복면가왕' 출연 이유에 대해 "쉬고 있을 당시에 아버지가 일요일마다 '복면가왕'을 눈물을 흘리면서 보시더라. 제게 언제 나가냐고 물어보시더라. 아버지가 많이 좋아하실 거 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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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내 꿈이 이루어졌다. 내가 꼭 가수가 된다면 하늘로 간 서지원 오빠 노래를 무대에서나 앨범 리메이크하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했는데 '복면가왕'에서 기회를 주셔서 부르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살아계셨으면 많이 좋아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라며 '복면가왕' 출연 이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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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