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매주 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길길 부부가 빅마마 이혜정을 만나 '밥 정(情)'을 나눈다.
이혜정을 만난 김한길은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건강이 회복된 후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더니 '그럼 이혜정 씨를 만나봐라'고 해서 왔다"며 이혜정에게 사는 즐거움에 대해 묻는다.
이에 이혜정은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다. 행복의 비결은 '밥 정(情)'이라고 말하며 "남편 고민환 박사와 티격태격하면서도 40년간 해로할 수 있는 비결 역시 '밥 정(情)' "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어 "밥으로 정을 나누는 일이 인생의 낙임을 알게 된 이유는 바로 부모님의 영향 때문이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장례식에 오시는 분들에게 부조를 받지 말고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대접하라는 유언을 남기셨다. 마지막까지 밥 정(情)을 강조한 아버지를 보며 앞으로 자신은 더 많은 밥 정,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를 듣던 김한길은 이혜정이 말하는 '밥 정(情)'에 대해서 공감하며 과거 최명길과 '밥 정' 때문에 엮인 일화를 소개한다.
빅마마 이혜정의 요리 인생과 길길 부부의 '밥 정(情) 스캔들(?)'의 정체는 6일 밤 8시 40분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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