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르테타 감독은 "내가 선수로 팀에 합류했을 때 우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권에서 싸울 수준은 아니었다"고 입을 뗐다. 실제로 아르테타 감독이 합류한 때는 아스널이 구단 역사상 충격패를 당한 직후였다. 지난 2011년 8월, 아스널은 맨유와의 경기에서 2대8로 완패했다. 당시 아스널 팬들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사퇴를 요구했다.
Advertisement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환상적인 순간을 공유해야 한다. 승리하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을 것이다. 승리에 중독돼야 한다. FA컵은 무척 중요하다. 우리 팀은 엄청난 역사를 썼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무 트로피도 얻지 못했다. 나는 팀에서 FA컵 정상에 올랐을 때 엄청난 안도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