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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경훈은 "쥐띠 해를 맞아 준비한 게 있다"며 시작부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17년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연예인 친구가 몇 명 없다"라며 "특별히 절친 두 명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평소 친구가 없기로 소문난 민경훈의 발언에 멤버들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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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민경훈의 예능 활동에 대해 "방송 보다 실제가 더 조용하다"라며 "민경훈이 이야기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도 신기하다"며 사회형 인간으로 거듭난 친구의 모습을 어색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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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테이는 "경훈이는 내가 뮤지컬 한 지 7년 만에 드디어 공연을 보러 와줬다"며 그의 무관심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민경훈은 "안오다고 뭐라고 하니까. "(뮤지컬 한다는 걸) 잊고 있었다"고 해명해 테이를 더욱 분노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이석훈 역시 "뮤지컬 한지 2년 됐다"고 이야기 하자, 민경훈은 "그럼 5년 뒤에 보러갈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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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문제를 풀던 중 이석훈은 "저는 결혼했다. 애도 있습니다만"이라고 말하자, 민경훈은 "애도 있어?"라며 놀라했다. 이석훈은 "15개월 됐다"고 밝히자, 주위에서 "2년 안쪽이니까 모를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