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뉴질랜드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방송 '본보야지 네 번째 시즌'이 오늘 마지막 회를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7일 오후 9시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앱 위버스(Weverse)를 통해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네 번째 시즌(BTS BON VOYAGE Season 4)'의 마지막 회 제8화 '서로가 본 서로의 빛'을 방송한다.
오늘 공개되는 마지막 회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각자 자유 시간을 보내며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뉴질랜드를 네 번째 본보야지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를 비롯해 이번 여행을 통해 느꼈던 감정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엿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에서 "일곱 멤버가 함께 캠핑하며 여행을 즐기는 그 자체가 행복하고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다. 멤버들이 느끼는 그 감정들이 아미(ARMY) 여러분에게도 닿았으면 좋겠다"고 이번 여행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네 번째 시즌'은 2016년 북유럽, 2017년 하와이, 2018년 몰타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리얼리티 여행기를 담은 네 번째 이야기이다. 이번 시즌은 추운 겨울의 뉴질랜드 남섬을 배경으로 방탄소년단이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을 만끽하며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천문대에서 본 은하수부터 마운트 쿡 트래킹, 만년설의 대자연의 풍경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매회가 공개될 때마다 전 세계 팬들에게 보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 본편 마지막 회 방송 후 9일 여행의 뒷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끝으로 이번 시즌의 막을 내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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