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토마스 르마 영입을 구체화하고 있다.
토트넘은 1월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공격진 영입이 시급해졌다. 토트넘은 미드필드진에 창조성을 불어넣을 수 있고, 2선 어느 자리에서도 뛸 수 있는 르마가 레이더망에 걸렸다.
영입 전략도 공개됐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토트넘이 선임대 후 완전이적 카드로 르마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르마를 전력 외로 분류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이를 인정했다.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어떻게든 르마를 보내고 싶어한다는 의중을 간파, 일단 임대로 영입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후 완전이적 옵션을 통해 시즌 종료 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르마는 2017년 5270만파운드에 AS모나코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64경기에서 단 3골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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