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해 말 2020년 외식 키워드로 편리미엄을 내놨다. 김난도 교수도 트렌드코리아를 통해 Convenience as a Premium(편리미엄)과 Make or Break, Specialize or Die(특화 생존)을 2020년에 예상되는 10개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국제물류무역학과 교수는 "여러 기관에서 편리미엄을 외식 키워드로 선정한 이유는 1인가구와 맞벌이가구 증가, IT 기술 발달 등의 영향"이라며 "비대면 서비스에 프리미엄을 원하는 현대 소비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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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띠아모는 연령과 성별을 인식하고 성향을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고객 성향에 따른 레시피 운영이 가능한 무인커피벤딩머신이다. 특징은 프리미엄 커피와 9기압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해 고품질의 다양한 커피와 티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자동청소 기능과 재료나 상품을 모니터링해 부족할 경우를 알려주는 모니터링 서비스도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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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만근갈비탕도 중장년층과 여성 공략으로 특화생존 아이템으로 분류되고 있다. 대표메뉴는 구수한 진국이 감칠맛을 자아내는 갈비탕과 갈비찜이다. 갈비탕은 총 4단계의 걸친 수작업으로 고기를 손질해 부드럽고 담백한게 특징이다. 각종 채소와 함께 24시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맛을 낸 수제갈비찜도 인기다. 이외에도 곽만근갈비탕은 소불고기, 전복갈비탕, 갈비전골 등 다양한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