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런 와중에 야생동물의 피해도 극심하다. 호주 시드니대 생태학자들은 이번 산불로 포유류, 새, 파충류 등 약 4억8,000만마리 또는 그 이상이 죽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호주 시드니대 생태학자들은 지난 5일 CNBC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서 코알라 약 8,000마리가 죽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정부 관리들은 약 30%의 코알라가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기능적 멸종 상태는 어떤 종의 개체 수가 너무 줄어 더 이상 생태계에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장기적 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제환경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현재 코알라를 멸종위기종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