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무릎은 괜찮다."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의 말이다.
유벤투스는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칼리아리와의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홈경기에서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호날두가 있었다. 호날두는 후반 4분 팀의 첫 골을 시작으로 3골을 몰아넣었다. 지난 2018년 여름 이탈리아 리그에 둥지를 튼 뒤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경기 뒤 사리 감독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사리 감독은 "호날두 덕분에 정말 행복하다. 호날두의 무릎은 더 이상 문제가 없다. 그는 현재 엄청난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무릎 문제로 두 차례 교체된 바 있다.
사리 감독은 "호날두의 무릎은 괜찮다. 그가 행복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그는 최선을 다해 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리 감독은 마타이스 데 리흐트에 대해 "나는 그가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다만 현재는 새로운 언어와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 이탈리아에서 경기하는 방식은 바꿔야 한다. 많이 좋아졌고, 부상도 크지 않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배우, 수영 중 사고로 생 마감..향년 57세 -
전현무 "내년 5월 셋째주 결혼" 선언..'하객 1000명' 초대형 식 예고 ('사당귀') -
양상국 "故박지선, 빌려준 돈도 안 받은 사람..잊혀져 속상해" ('전참시') -
'GD 열애설' 이주연 "내게 대시한 男아이돌, 그룹 당 1명씩 있었다" ('전참시') -
오미희 "의사 전남편 탓 임신 중 병원 한번도 못 가, 출산 직전 역아 발견" ('동치미') -
한가인, 상위 1% 영재 딸 학교 연락 받았다.."일찍 등교 시키지 말라고”(워킹맘) -
'15억 사기' 양치승, 헬스장 사장→아파트 관리 직원 '충격'.."수입 10분의 1로 줄어" -
'53년 모솔' 심권호, 홍삼 여인과 '썸 폭발'.."오빠앙 오메기떡 와떠" 애교 문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주전 해보겠습니다" '천적' 무너뜨린 4할 타자의 '강요된' 속마음? 그런데 이제 진짜 아무도 모른다
- 2.감독이 바뀌어도 LA는 손흥민 '홀릭'! "절대 이기적 않은 구단 상징" 大찬사…이번에는 '52초골의 추억', MLS에서 '또 해줘'
- 3.[오피셜]손흥민 고별전에서 '시즌 아웃' 부상→벼랑 끝 토트넘 구하러 돌아왔다...매디슨, 8개월 만에 그라운드 복귀 "교체 명단 포함"
- 4."오죽했으면 감독이 다리가 무거워보인다고"…AQ 데일의 갑작스런 침묵→이틀 연속 무안타 "무슨 일 있나"
- 5.손흥민 7번 달고 '미친 세리머니' 비난 폭발! 또 못 이긴 토트넘…브라이턴에 통한의 극장골 2-2 눈물→강등권 탈출 실패, 매디슨 엔트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