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동욱 감독이 2021시즌까지 NC 다이노스 지휘봉을 잡는다.
NC는 8일 '이동욱 감독과 2021시즌까지 새로 계약을 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억원과 연봉 2억5000만원이다'라고 발표했다. 깜짝 재계약 발표였다.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지만, NC는 미리 재계약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창원NC파크에서 만난 이동욱 감독은 "구단에 감사드린다. 지난해 12월 시상식을 다닐 때 계약서에 사인했다. 2년이라는 시간으로 힘을 실어주셨다"면서 "올해만 보지 말고, 경기를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 2년의 시간 동안 토대를 만들라는 주문이다. 부담이라면 부담이지만,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나 또한 다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NC는 2018시즌 최하위에서 2019시즌 5위로 올라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단 1경기에 그쳤지만, 포스트시즌을 치렀다. 뚜렷한 성과를 냈다. 이 감독은 "시간적으로 올해만 생각하면서 하다 보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다. 구단이 시간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계약 마지막해 레임덕이라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나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