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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골키퍼 서주환은 1999년생으로, 울산대 2학년을 마치고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1m90 장신으로 공중볼 처리에 강점을 보인다. 같은 포지션 민동환은 현대고 졸업 후 프로로 직행한다. 지난해 공격수 박정인에 이어 현대고 졸업 직후 프로 무대로 직행하는 해당 시즌 유일의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서주환은 "어려서부터 꿈꿨던 자리에 오게 되어 영광이다. 치열한 프로의 세계에 진입한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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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풀백 출신 최 준은 유스팀 현대고 졸업 후 연세대를 거쳐 울산 유니폼을 입었다. 빠른 발로 측면 공격과 수비를 오가는 플레이가 발군이다. 이미 지난해 폴란드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최 준은 "어렸을 때부터 울산 현대를 보며 랐다. 꿈꿨던 곳에 오게 되어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 준과 같은 측면 수비수인 설영우는 현대중-현대고를 거쳐 울산대로 진학, 3학년을 마치고 프로에 입단했다. 날카로운 크로스가 장점인 설영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클럽에 오게돼 기쁘다. 클럽의 명성에 어울리는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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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환 = GK / 1999년 6월 24일생 / 1m90, 79kg / 현대중-현대고-울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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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준 = DF / 1999년 4월 17일생 / 1m77, 72kg / 현대고-연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