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도미니칸 공화국 출신 메이저리거가 권총 강도를 당했다.
ESPN은 8일(한국시각) '볼티모어 오리올스 불펜 투수 미구엘 카스트로(26)가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두명의 괴한으로부터 권총강도를 당했지만 운 좋게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은 카스트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어로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카스트로는 "그들은 내 목걸이를 빼앗은 뒤 내게 권총을 쏘려고 했다. 살아있음을 신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구단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볼티모어 마이크 엘리아스 단장은 "선수가 무사해 너무나 다행"이라고 말했다.
카스트로 에이전트는 "미구엘은 무사하다. 충격을 받았지만 살아있음을 신의 은총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우완 카스트로는 볼티모어에서 지난 3년간 활약했다. 지난 시즌 65경기에서 1승3패 4.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