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가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의 한 센터백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스포츠 방송이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의 카베흐 숄헤콜 기자는 8일 '트랜스퍼 쇼'에서 "한 명의 이름을 전해 들었다.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클럽의 센터백이다. 첼시가 굉장히 영입하길 바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몇몇 에이전트가 달려들었다고 한다. 이 센터백은 매우 젊고, 전도유망하다. 시장가치는 적어도 5000만 파운드(약 767억원)"라고 밝혔다. 이적시장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영국기자 중 한 명인 숄헤콜은 "비밀을 지키기로 했다"면서 끝내 '이름'을 밝히진 않았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숄헤콜의 힌트를 토대로 후보군을 4명으로 추렸다. 찰라르 쇠윈쥐(23·레스터 시티) 조 고메즈(22·리버풀) 이사 디오프(23·웨스트햄) 다빈손 산체스(23·토트넘 홋스퍼) 등이다.
숄헤콜은 이 방송에서 "첼시는 측면 자원과 공격수 영입도 노린다. 윌프레드 자하를 쫓는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적시키길 바라지 않지만, 자하의 새로운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는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친하다"며 영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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