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골목식당' 제주도 돈가스집에 '1호 수제자' 첫 등장했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겨울특집' 마지막 편으로 꾸며져 제주도 돈가스집 대망의 첫 오픈 현장이 공개됐다.
돈가스집은 오픈 하루 전, 밤 11시부터 손님 대기 행렬이 시작돼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백종원은 폭주하는 대기 줄에 "우리 장모님도 줄 섰다. 그런데 오늘 못 드실 것 같다"라고 깜짝 고백해 김성주, 정인선을 놀라게 했다.
오픈 준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출근한 사장님은 오픈 스트레스로 몸살이 난 상태였다. 백종원은 사장님의 부담스러울 마음을 이해하며 "밤새 한숨도 못 잤을 것이다"고 걱정했다.
그런데 오픈 준비 중이던 돈가스집에 '1호 수제자'가 첫 등장해 궁금증을 더했다. 백종원의 설명에 따르면, 1호 수제자인 이 청년은 매일같이 돈가스집에 찾아와 배움을 청했고, 결국 제주도에 함께 와 사장님의 첫 제자가 된 것.
사장님은 수제자에게 제주 흑돼지 손질법부터 알려주었고, 그는 "'손님들에게 최대한 더 맛있게 만들어 드려야지'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야한다. 네가 더 배우고 노력해야한다"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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