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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접한 일부팬들은 호주 출신 타가트의 짧아진 머리칼에 주목하면서 '남아달라'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수원 이임생 감독은 구단의 적자 상황 때문에 지난시즌 K리그 득점왕인 타가트를 다른 구단으로 이적시킬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달 영입한 보스니아 출신 공격수 크르피치가 타가트 이적을 염두에 둔 영입이란 사실을 인정했다. 수원 구단은 '무조건 이적시킨다'는 입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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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갈등에 따라 긴장감이 고조된 중동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삼성 엔지니어링과 삼성전자 주재원 등과의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현지 사정을 보고받고 있다. 아랍에미리트가 중동의 다른 국가보단 안전한 편이지만, 만에 하나 발생할 일을 대비해 모든 준비를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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