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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고 투수 게릿 콜을 영입하며 스토브리그 승자로 떠오른 뉴욕양키스. 각종 매체가 선정한 파워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양키스지만 손 놓고 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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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LA에인절스에서 방출된 우완 선발 요원 닉 트로피아노(30)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비공식 취재원을 인용해 9일(한국시각) '트로피아노가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가능성을 타진한다. 아직 양키스의 공식 확인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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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트리플A 올스타에 뽑힐 정도의 유망주였지만 어깨와 팔꿈치 등 잇단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16년 후반 토미존 서저리로 2017년을 통째로 날렸다. 10경기 이상 선발 등판 시즌도 단 두번(2016년, 2018년) 밖에 없었다. 결국 지난해 3경기에서 1패 9.88의 초라한 성적을 남긴 뒤 에인절스에서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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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