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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전드 쓴소리 "존재감 없어진 맨유, 오너나 경영진 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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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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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는 오너나 경영진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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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월드컵 우승 주역 프랭크 르뵈프가 추락하고 있는 맨유에 쓴소리를 했다.

스트라스부르와 첼시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르뵈프는 수비수로 98년 프랑스월드컵과 유로2000 때 프랑스 우승 주역이었다. 현재 스포츠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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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선수로 뛸 때 맨유는 세계 최고의 팀이었다. 그런데 그 클럽은 지금 거의 존재감이 없다"면서 "맨유 구단은 마치 스몰 클럽 처럼 행동한다. 진짜 변화를 원한다면 오너와 감독 위에 있는 경영진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레전드 르뵈프의 이번 발언은 다분히 맨유 경영진의 핵심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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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클럽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장기 집권이 끝난 후 혼돈의 시대가 길어지고 있다. 모예스, 반할, 무리뉴에 이어 솔샤르로 사령탑이 쉼없이 바뀌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과는 거리감이 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5위를 마크 중이다. 이웃 라이벌 맨시티와 리버풀은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맨유는 최근 다시 위기를 맞고 있다. 새해 들어 가진 3경기서 1무2패다. 라이벌 아스널, 맨시티에 완패를 당했다. 울버햄턴 원정에서도 무득점으로 비겼다. 경험이 부족한 솔샤르 감독의 거취를 두고 다시 얘기가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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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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