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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는 10일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 중국전에서 1대0 신승을 거뒀다. 답답한 경기를 하다 경기 종료 직전 이동준(부산 아이파크)의 극장골이 터지며 1대0으로 겨우 이겼다. 천신만고 끝에 승점 3점을 따냈다. 조 최약체로 지목됐던 중국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친 후 김 감독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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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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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오세훈을 끝까지 기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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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선발 명단은 100% 전력이었나. 향후 변경 계획은.
-결승골을 넣은 이동준에 대한 평가는.
팀에서 좋은 활약을 했고,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는 선수다.
-우리가 부족했던 것인가, 중국이 생각보다 잘한 것인가.
중국이 우리 팀에 대해 분석을 많이 했다. 우리도 예측하고 대책을 세워 들어갔다. 중국팀에 대한 대처에는 큰 문제는 없었다. 우리가 더 세밀하고 빠른 플레이를 했어야 했다. 그게 이뤄지지 않으니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급해졌다. 그 문제를 잘 수정해보겠다.
송클라(태국)=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