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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김희철을 집으로 초대했다. 백종원은 김희철에게 "돼지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삼겹살, 목살 위주로 먹는다. 문제는 특정 부위를 많이 먹다 보니 그 부위는 가격이 높은데 나머지 부위는 가격이 낮다. 비선호 부위는 팔지도 않는다. 찾는 사람이 없어서다. 사람들은 어떻게 요리할 지 몰라서 찾지 않는다"고 비선호부위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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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이어 갈매기살을 이용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김동준은 편육으로 만드는 유린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린기보다 냉채에 가까웠지만 김희철은 "술 안주로 딱"이라고 극찬했다. 양세형은 "원래 편육이 느끼한 맛이 있는데 식초가 들어가서 너무 잘 어울린다. (백종원) 선생님이 만들어준 거 같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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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안심을 이용한 된장 볶음밥을 선보였고 백종원은 뒷다리살을 이용한 토마토 돼지 스튜와 마늘 빵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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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븐이 과부화돼 멈췄고 김동준은 "오븐이 일을 많이 해서 화난 것 같다"며 손님들의 양해를 구했다. 백종원은 "스튜는 더 주문해도 된다"며 빵을 기다리는 손님들에 스튜 주문을 유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