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 지역지 시시내티 인콰이어러의 바비 나이팅게일 기자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일리가 신시내티와 스프링캠프 초대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미국 텍사스 출신인 레일리는 2009년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2012~2013시즌 빅리그에서 총 14경기 38⅓이닝 1승2패, 평균자책점 7.04를 기록했다.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으며 KBO리그에 진출, 2019시즌까지 5시즌 간 48승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롯데를 떠난 레일리는 "미국으로 돌아오는 건 힘든 결정이었지만 옳은 결정이라고 느꼈다"며 "나는 항상 메이저리그에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었고, 지금이 그 꿈을 좇을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롯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긴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2.'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3.'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4.'韓 최초 MLB 타격왕' 탄생 임박 미쳤다! 이정후 '타율 톱2' 등극…1위까지 '고작 3리 남아'→로페즈를 넘어라
- 5.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