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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공간 침투는 물론 58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기록을 보유한 자타 공인 체력왕이다. 그는 "나름 대로 프로 경험이 많이 쌓였고 여러 위치에서 뛰어봐서 다른 팀에 있을 때보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을 거 같다"면서 "나에게 진짜 축구라는 걸 알려준 감독님을 프로팀에서 만나게 돼 설렌다.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겠지만 감독님을 만나 예전 김승대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새로운 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승대는 2019시즌 7월, 포항 스틸러스에서 전북 현대로 이적했다. 그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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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는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홍콩전에서 우측 늑골 미세 골절 및 폐 타박상 부상으로 재활 중에 있다. 재활을 모두 마치고 강원FC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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