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여자 배구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엑자시바시)이 부상으로 정밀진단을 받았다.
김연경은 10일(한국시각)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불참했다. 9일 카자흐스탄과의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B조 최종전 1세트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 밖으로 나온 김연경은 복근 상태 정밀 진단을 받았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김연경 없이 카자흐스탄을 꺾으며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만과 맞붙는 준결승전은 11일 열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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