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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서 81대7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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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이날 팀의 주장 양동근을 기용하지 못했다. 지난 5일 SK와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하면서 허벅지 타박으로 인한 근육 파열로 당분간 쉬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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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쿼터에 다시 박빙의 리드를 내주면서 53-54로 역전을 당했다. 승부처인 4쿼터 현대모비스의 저력이 위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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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1분14초 전 함지훈의 찔러주기, 윌리엄스의 해결로 78-67, 두 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난 현대모비스는 승리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함지훈은 이날 11득점 9어시스트로 더블더블급 활약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