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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6위 이용대-김기정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벌어진 2020 말레이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서 세계 5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리안 아르디안토(인도네시아)에 2대1(14-21, 21-19, 21-15)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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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김기정의 이번 결승 진출은 2018년 바르셀로나 스페인 마스터스와 마카오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1년 만이다. 이번 대회는 월드투어 등급 슈퍼500으로 이전 대회보다 등급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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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김기정은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2세트에 혈투나 다름없는 접전이 이어졌다. 주거니 받거니 시소게임은 19-19까지 전개됐고, 막판 2점 승부에서 이용대-김기정이 짜릿하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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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배드민턴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복식의 이소희-신승찬, 장예나-김혜린, 김소영-공희용 등 3개 조가 8강까지 진출한 것에 그쳤고 14일부터 인도네시아오픈에 출전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