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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제자 최강주는 AFC, 네오파이트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정찬성으로부터 그래플링을 특별히 전수받아 그라운드에서 강하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관장님의 화끈한 서브미션 스타일을 따라가고 싶다"고 했다. 이준오는 타격으로 치고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최강주와의 대결에선 레슬링, 그래플링에도 자신감을 보인다. "MMA를 늦게 시작한만큼 간절하게 운동하고 있어 지지 않을 자신있다"라며 챔피언에 대한 강한 욕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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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이준오가 몇차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하며 오히려 최강주가 유리한 고지를 잡고 공격을 하는 상화이 벌어졌다. 하지만 최강주도 확실한 기술을 넣지 못하고 1라운드가 종료. 2라운드에서도 그라운드 공방이 이어졌다. 최강주가 몇차례 테이크다운을 뺏었지만 이렇다할 공격을 하지 못했고, 이준오가 빠져나오면서 초크를 걸어 최강주에게 위기가 왔지만 피니시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3라운드에서도 그라운드에서 기술 대결이 벌어졌지만 시간만 흘렀고, 결국 승부는 판정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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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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