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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민규동 감독은 '빅 피쉬' 제작 계기에 대해 "다른 영화를 준비하던 팀 버튼 감독이 시나리오를 보고 반해서 탄생한 영화이다. 실제로 팀 버튼 감독은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었는데, 아버지와 화해하고 싶었던 마음이 이 영화의 출발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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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장성규 역시 아버지를 언급하며 "어릴 적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해 미워했던 시간이 있었다. 아버지는 내 질문에 늘 '네가 크면 알게 될 거야'라고 대답하셨는데 그때는 아버지가 대답을 피한다고 생각해 서운함을 느꼈다. 하지만 이번에 '빅 피쉬'를 보면서 처음으로 '아버지의 그 말이 최선의 대답이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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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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