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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근 아나운서는 서울 출신으로 1951년 연희대학교(현 연세대학교) 1학년 시절 KBS의 전신인 중앙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한 1세대 아나운서다. 1964년 MBC로 자리를 옮겨 유명 아나운서로 그 명성을 떨쳤다. 라디오조차 귀했던 방송 격동기, 목소리 하나로 대중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자신의 이름을 딴 MBC '임택근의 모닝쇼'도 진행한 바 있다. 또 MBC에서 아나운서실 실장을 거쳐 상무, 전무이사까지 승진했으며 코스모스악기 상임고문, 한국복지재단 이사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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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차려졌다. 조문은 이날 오후 1시부터 할 수 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예정이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회다. 상주는 임재범이다. 손지창과 그의 부인인 배우 오연수도 함께 빈소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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