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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안양)이 대회 첫 골을 신고했다. 조규성은 12일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34분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을 터뜨려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란이 후반 추격골을 넣고, 마지막까지 몰아친 걸 감안하면 조규성의 골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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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경기 후 "준비한 게 잘 나왔다. 더 준비해야 하지만, 일단 8강에 올라가게 돼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규성은 "중국전 결장에 서운한 건 없었다. 이란전을 앞두고 감독님께서 뒷 공간을 파고 들고 수비적인 부분을 말씀하셨다. 내 것만 준비하자고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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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클라(태국)=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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