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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빅히트가 최근 플레디스를 인수합병하기로 하고 지분 양수양도와 관련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플레디스는 앞서 빅히트가 쏘스뮤직을 인수합병한 방식과 마찬가지로 기존 경영진이 레이블 형태로 회사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며 "플레디스는 5월 빅히트가 확장 이전하는 서울 용산 사옥에도 함께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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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는 지난해부터 레이블 확장 및 사업영역별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다. 빅히트는 지난해 7월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을 인수했다. 당시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와 쏘스뮤직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철학이 비슷해 힘을 합치게 되었다"며 "서로를 잘 알기에 이번 인수가 성공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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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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