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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관계자는 "역대 최저 적설량에 학교 겨울방학이 미뤄지면서 지난해 12월 성적이 저조했다"며 "야외 스포츠보다는 실내 스포츠의 인기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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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는 2017년에서 2018년 시즌 국내 최초로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지 못하는 고객들도 눈썰매를 타거나 눈놀이 등을 할 수 있는 3만3000평 규모의 '스노위랜드'를 개장했다. 스노위랜드의 방문객은 개장 1년 만에 첫해보다 2배 늘었고, 올 시즌에도 전년 대비 5~10%의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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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휘닉스파크는 올해 처음 선보인 '스노우빌리지'를 통해 눈썰매장, 눈 조각 공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용평리조트도 스키장 실내외 곳곳을 활용한 '키즈파크'(가칭) 개장을 2021년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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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는 올 시즌 개장을 9일 앞당기고 리프트권의 소셜커머스 판매를 늘려 올해 더 많은 스키 고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알펜시아는 지난해 11월 말 개장해서 이달 8일까지 리프트권을 3만6378개 팔았다. 이는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만3683개 늘어난 수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